2012년 6월 29일 금요일

꿈꿨어ㅠ 너가 좀 다치고 살도빠져서는 돌아왔어. 너네 식구들이 나를 노려보며 욕을 하는데도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어. 둘이 손꼭잡고. 힘들었는데 이제 다 해결되고 끝나서 너무너무기뻤어. 정말인줄알았어. 말로표현할수없는 기쁨이었어. 포기한사람이 기대조차 해보지않은 충만한기쁨이었어. 이제 다끝났다고. 너를 미워할줄알았건만 돌아오니너무기뻤어. 꿈인지도모르고정말인줄알았어. 근데눈을떴는데 내침대시트가 보이고 믿을수가없었어. 혹시어제일어난일인가 어리둥절했했지만 그게아니라 한번도일어나지않은일이였어. 허탈하고 바보같고. 어찌나생생하던지 진짜인줄알았어. so i woke up sobbing. baby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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